개요
•
패션 브랜드의 에센셜 워드로브(Essential Wardrobe)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노션과 Make로 구축하는 실제 컨설팅 세션
•
컨설턴트가 대표, 팀장, 생산부장과 함께 리서치부터 상품 등록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 분석
•
각 업무 단계의 소요 기간과 선후 관계 정의 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과정
•
핵심 가치
◦
복잡한 패션 생산 프로세스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
Make 웹훅을 활용한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수십 개 태스크 자동 생성
•
병렬 진행 업무 일정 처리, 아이템 코드 확정 전 트래킹 등 실무 문제 해결 과정 포함
주요 학습 포인트
•
Make와 노션 연동 시 한글 필드명 사용 오류 발생 가능 → 영문 필드명 사용 필수
•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세부 태스크를 상위 단계로 묶어 진척도 트래킹 단순화 필요
•
프로젝트 관계형 구조에서 아이템은 반드시 프로젝트 페이지 내부에서 생성 → 관계 자동 연결
•
아이템 코드(품번) 확정 전에는 등록주차와 순번 조합한 가칭 ID로 트래킹
•
웹훅(Webhook): 노션 버튼과 Make 시나리오를 연결하는 트리거로, 외부에서 자동화를 실행시키는 핵심 메커니즘
요약
1. Make 자동화 시스템 구현 성과 및 구조
Make 시나리오 최초 구현 성공
•
컨설턴트가 처음 시도하는 형태의 자동화로 며칠간 밤샘 작업
•
Task Definition에 정의된 순서대로 태스크 자동 생성 구조 완성
•
아이템별 태스크 시작일 입력 시 정의된 기간에 따라 날짜 자동 배정
필드명 영문 사용 필수 규칙
•
Make에서 노션 연동 시 한글 필드명 사용 → 오류 발생 (Make 측 버그 추정)
•
PIC(Person In Charge, 담당자), Task, Team 등 핵심 필드는 영문 고정
•
한번 설정한 영문 필드명 변경 시 Make 시나리오 오류 발생 가능
서브 아이템 자동 생성 기능
•
색상과 사이즈 병렬 매칭으로 서브 아이템 일괄 생성
•
수량까지 자동 입력 → 아소트(Assort) 관리 가능
•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조합 생성
핵심 원칙: 자동화 시스템 구축 시 필드명은 영문으로 통일하고, 변경하지 않는 것이 안정적인 운영의 기본
2. 워크플로우 분석 및 자동화 가능 구간 식별
자동화 적용 한계 파악
•
리서치, 미팅, 피팅 등 대부분의 업무가 오프라인/휴먼 소스 기반
•
외부 업체와의 소통은 카카오톡 등 외부 도구 사용 불가피
•
현 단계에서 자동화 여지 제한적이나, 향후 확장을 고려한 구조 설계 필요
자동화 가능 영역 식별
•
등록표 작성, 상품명 메인글, 아이템 카드, 디테일 글 등록 구간
•
엑셀 기반 아이템 카드의 수식 자동화 검토 필요
•
프로젝트 트래킹 자체는 노션 내 자동화 가능
프로젝트 단위 트래킹의 목적
•
현재 진행 상황이 리서치 단계인지, 월별 워드로브 미팅 단계인지 파악
•
각 아이템이 어느 프로세스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
•
부서 간 진행 상황 공유로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감소
자동화 검토 체크리스트
•
해당 업무가 정형화된 데이터 입력을 포함하는가?
•
외부 시스템 연동 없이 노션 내에서 완결되는가?
•
반복적으로 동일한 패턴으로 수행되는가?
•
버튼 클릭으로 트리거할 수 있는 시점이 명확한가?
3. 태스크 통합 및 상태값 기반 트래킹 구조 설계
세부 태스크 과다 문제 인식
•
아이템 하나당 약 40개의 태스크 발생
•
아이템 10개 → 400개의 태스크 → 관리 복잡도 급증
•
트래킹 목적에 맞게 태스크를 상위 단계로 묶는 구조 재설계 필요
단계별 묶음(Grouping) 전략
•
리서치 및 스타일 워드로브 확정: 마케팅 리서치 + 스타일 워드로브 리서치 + 월별 워드로브 미팅
•
비주얼 컨셉: 비주얼 컨셉 리서치 + 비주얼 컨셉 확정
•
아이템별 개별 트래킹 구간: 주차별 아이템 기획 ~ 메인 입고 상품 확인
•
스타일링 및 촬영: 누끼 촬영 지시서 ~ 촬영
•
웹 비주얼 작업: 등록표 작성 ~ 디테일 글 등록
상태값 기반 트래킹 방식
•
기존: 시작 전 → 진행 중 → 완료
•
변경: 리서치 → 월별 워드로브 → 스타일 워드로브 선정 → ... → 완료
•
현재 어느 큰 단계에 있는지 직관적 파악 가능
핵심 원칙: 트래킹의 목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지, 모든 세부 작업을 기록하는 것이 아님
흔히 하는 실수
•
모든 업무를 동일한 깊이로 트래킹 시도 → 관리 부담만 증가
•
팀 내부에서만 끝나는 작업을 별도 태스크로 분리 → 불필요한 복잡성
4. 아이템별 트래킹 의미 있는 구간 정의
트래킹 필수 구간 식별
•
시작점: 주차별 아이템 기획 (9주차) - 아이템 고유번호(품번) 발생 시점
•
종료점: 메인 입고 상품 확인
•
이 구간에서 생산팀과 디자인팀 간 진행 상황 가시성 확보가 핵심 목적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
현재: 아이템마다 진행 상황을 서로 물어보며 업무 수행
•
문제: 불필요한 감정 소모, 비효율적 커뮤니케이션
•
해결: 주차별로 묶인 아이템의 프로세스 단계와 진행 상태를 시스템에서 확인
트래킹 불필요 구간 처리
•
아이템 기획 이전 단계(리서치, 컨셉 확정): 프로젝트 레벨에서 상태값으로 관리
•
메인 입고 이후 단계(촬영, 등록): 묶음 단위로 진척도 표시
•
하루 이내 완료되는 작업들: 같은 날짜로 묶어서 처리
내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
우리 프로세스에서 "부서 간 진행 상황 공유"가 필요한 구간은?
•
어느 시점부터 고유 식별자(코드, 번호)가 부여되는가?
•
세부 트래킹이 실제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구간은?
5. 기준일 설정 및 역산 일정 관리 체계
기준일(Baseline Date) 개념 정립
•
등록일을 기준으로 역산하여 킥오프 시점 결정
•
등록일 → 전주 입고 → 7주 전 리서치 시작
•
단순히 소요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기준점 대비 며칠 전인지로 관리
일정 계산 방식
•
킥오프 기준일로부터 각 태스크 시작 시점 결정
•
태스크 시작 시점 + 소요 기간 = 태스크 종료 시점
•
주말 제외, 공휴일은 별도 처리 필요 (현재 미반영)
병렬 업무 처리의 한계
•
현재 시스템은 직렬(순차) 방식만 지원
•
동시에 진행되는 업무의 겹침 표현 불가
•
실제 90일 소요 업무가 시스템상 길게 늘어날 수 있음
핵심 원칙: 일정 관리의 핵심은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언제까지 끝내야 하느냐"에서 역산하는 것
기준일 설정 체크리스트
•
절대적으로 변경 불가능한 마감일(등록일, 입고일) 정의 여부
•
그 마감일로부터 역산한 시작 시점 계산 여부
•
각 태스크의 소요 기간이 실무자와 합의 여부
•
병렬 진행 업무의 겹침 구간 파악 여부
6. 실무자와 함께하는 상세 일정 확정
디자인-생산 업무 연계 패턴
•
아이템 스케치(2일) → 패턴 작업(2일): 병렬 가능 (하나 끝나면 바로 넘김)
•
사전 원가 산정 + 생산처 결정: QC 투입 전 완료 조건
•
샘플 QC 준비(디자인) + 투입(생산): 동시 진행
투입-입고-피팅 연계 일정
•
샘플 투입: 하루 (발송)
•
입고까지: 5일 소요 (배송 + 도착 확인)
•
피팅: 입고 당일 바로 진행
•
패턴 수정: 피팅 당일 착수 가능
원단 발주-입고 사이클
•
원단 발주 → 원단 공장 입고: 5일 (기존 3일에서 조정)
•
원단 리드타임을 생산 기간에 포함 시 일정 왜곡 발생
•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여 투명한 일정 관리
촬영 샘플 일정 변경
•
기존: 등록 전주에 촬영, 촬영 주 월요일에 샘플 입고
•
변경: 등록 2주 전 촬영으로 조정 예정
•
원단 입고(2월 5일)부터 촬영 샘플 준비까지 15일 배정
핵심 원칙: 일정은 타이트하게 잡되, 실무자가 합의한 소요 기간을 존중해야 시스템이 신뢰를 얻음
흔히 하는 실수
•
실무자 없이 관리자만으로 일정 결정 → 비현실적 일정, 시스템 불신
•
병렬 업무를 직렬로 계산 → 전체 기간 과다 산정
•
마감일 대비가 아닌 시작일 기준으로 일정 설계 → 지연 시 조정 어려움
7. 프로젝트-아이템 관계형 구조 및 입력 플로우
프로젝트 생성 시점과 주체
•
킥오프 미팅 시 프로젝트 레코드 생성 (등록일 7주 전)
•
템플릿 복사 후 날짜 변경하는 방식
•
노션에 익숙한 담당자 지정 필요 (변수 처리 능력 요구)
아이템 생성 규칙
•
프로젝트 페이지 내부에서만 아이템 생성 필수
•
외부(데이터베이스 직접)에서 생성 시 관계형 미연결 문제 발생
•
프로젝트와 아이템 간 자동 관계 설정이 핵심
아이템 가칭(임시 ID) 체계
•
품번 확정 전까지 사용할 임시 식별자 필요
•
형식: [등록주차]-[순번] (예: 10주차_023)
•
난수 생성으로 고유성 확보, 품번 확정 시 변경
등록일 기반 아이템 관리
•
하루 2개 아이템씩 5일간 = 주당 10개 등록
•
등록일별로 아이템 그룹핑
•
등록일 입력 시 등록주차 자동 계산 (ISO 주차 기준)
아이템 입력 플로우 체크리스트
1.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2.
프로젝트 내부 아이템 테이블에서 "새로 만들기"
3.
등록일 입력 → 등록주차 자동 계산
4.
가칭(임시 ID) 자동 생성 확인
5.
태스크 시작일 입력
6.
입력 완료 버튼 클릭 → 태스크 자동 생성
8. 주차 계산 및 등록주차 자동화
주차 계산 기준 논의
•
달력 기준: 일요일~토요일
•
ISO 기준 (컴퓨터 표준): 월요일~일요일
•
실무 기준: 일요일에 일 안 하므로 실질적 차이 없음
노션 주차 함수 적용
•
등록일 입력 시 해당 연도의 주차 자동 계산
•
1월 1일이 토요일이어도 1주차로 처리
•
연간 1~52(53)주차로 표시 (예: 25주차)
가칭 자동 생성 로직
•
등록주차 + 언더스코어 + 난수
•
예: 10주차_023, 10주차_847
•
품번 확정 전 구분용으로만 사용, 의미 없는 숫자
핵심 원칙: 자동 생성되는 ID는 "고유성"만 보장하면 되고, "의미"는 품번 확정 후 부여
9. 입력 완료 버튼과 일괄 처리 메커니즘
외부 버튼 사용 이유
•
노션 기본 버튼: 개별 레코드마다 클릭 필요
•
외부 버튼: 필터 조건에 맞는 모든 레코드 일괄 처리
•
입력 완료 체크가 안 된 아이템만 선택하여 일괄 체크
동시 입력 충돌 방지
•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입력 시 일괄 버튼으로 인한 문제 가능
•
해결: 아이템 입력은 단일 담당자만 수행
•
프로젝트 페이지 내에서만 작업하도록 프로세스 고정
입력 완료 후 워크플로우
•
입력 완료 체크 → 아이템이 "입력 대기" 뷰에서 사라짐
•
체크된 아이템만 하위 데이터베이스(태스크, 서브아이템)에서 필터링
•
프로젝트 입력 테이블과 아이템 입력 테이블은 역할 종료 후 숨김 처리
템플릿: 입력 단계별 뷰 구성
10. 웹훅(Webhook) 개념과 버튼 연동
웹훅의 기본 개념
•
데이터 변경 시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는 서비스
•
특정 URL 호출 시 연결된 시나리오 실행
•
트리거(방아쇠) 역할: 외부 이벤트로 자동화 시작
노션 버튼과 Make 연동 방식
•
Make 시나리오의 Webhook 모듈에서 고유 URL 생성
•
해당 URL을 노션 버튼의 "URL 열기" 액션에 등록
•
버튼 클릭 → URL 실행 → Make 시나리오 트리거
시나리오 실행 모니터링
•
버튼 클릭 후 백그라운드 실행 시 진행 상황 불투명
•
권장: Make 시나리오 페이지를 열어두고 버튼 클릭
•
실시간으로 모듈 실행 상태 확인 가능
핵심 원칙: 웹훅은 "방아쇠"임. 노션 버튼이 방아쇠를 당기면 Make가 총을 쏨
웹훅 연동 기본 코드 흐름
11. 프로젝트 페이지 구조 및 대시보드 설계 방향
계층적 정보 구조
•
메인 페이지: 전체 프로젝트 목록 + 진척률 요약만 표시
•
프로젝트 페이지: 해당 월의 아이템 목록 + 태스크 현황
•
아이템 페이지: 서브 아이템(색상×사이즈) 목록 + 수량
서브 아이템 배치 결정
•
프로젝트 단에서 서브 아이템 표시 시 페이지 복잡도 급증
•
서브 아이템은 각 아이템 페이지 내부에 배치
•
트래킹 대상 아님, 아소트(수량) 확인 용도로만 사용
버튼 사용 원칙
•
노션 기본 버튼(+, 새로 만들기) 사용 금지
•
모든 생성/수정은 커스텀 컬러 버튼으로만 수행
•
관계형 연결과 자동화 트리거가 정확히 작동하도록 보장
페이지 구조 설계 체크리스트
•
메인 페이지에서 개별 아이템 정보가 보이지 않는가?
•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서브 아이템이 보이지 않는가?
•
모든 데이터 생성 경로가 커스텀 버튼으로 통제되는가?
•
입력 완료된 데이터만 하위 뷰에 표시되는가?
흔히 하는 실수
•
데이터베이스 뷰에서 직접 레코드 생성 → 관계형 미연결
•
서브 아이템을 상위 페이지에 노출 → 정보 과부하
•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입력 버튼 사용 → 데이터 충돌
12. 다음 단계 및 과제 정리
컨설턴트 작업 과제
•
Task Definition 날짜 계산 로직 재코딩 (병렬 → 순차 기반)
•
종료일 기준 다음 태스크 시작일 자동 계산
•
순번에 따른 누적 일정 배정 기능 구현
고객사 확인 필요 사항
•
아이템 카드 엑셀의 수식 구조 검토 (자동화 가능 여부)
•
등록표 작성 프로세스 상세 확인
•
프로젝트 입력 담당자 지정
시스템 운영 교육 필요성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이해가 필요한 담당자 선정
•
변수 상황 대응 능력 필요 (아이템 추가, 일정 변경 등)
•
매뉴얼 작성 및 온보딩 교육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