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시스템 워크플로우 해킹

개요

컨설팅 과정에서 쌓이는 영상·문서 자산을 '검색 가능한 지식 허브'로 만드는 방법과, 실제 업무를 프로젝트/아이템/태스크 단위로 트래킹하는 기준(월간 vs 주간, 아이템 단위 vs 묶음 단위)을 합의해 가는 흐름
핵심 메시지: "디테일을 다 적느냐"가 아니라, 업무가 흘러가는 순서(워크플로우)를 먼저 정리해야 Notion DB/페이지/자동화가 자연스럽게 설계됨
후반부 실전: 실무자들이 참여 가능한 범위부터 워크플로우를 '큰 맥락'으로 채워 넣는 과정
생산팀 파트: 작업지(메인작지) 투입 → 부자재 발주/발송/입고 확인 → 생산처 결정 → 샘플 QC/발송 → 피팅(핏 확인) → 판매가 결정 → 생산 일정 체크 → 촬영 샘플/수납 컨펌/메인 입고 확인 → 출고
웹비주얼·스타일팀: 레퍼런스 수집/컨셉안/촬영안, 코디맵/누끼 촬영 지시서 등 "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산출물" 중심 업무 구조화

주요 학습 포인트

컨설팅 산출물을 "영상 묶음"이 아니라 검색 가능한 지식 허브로 만드는 방법(페이지 구조, Ctrl+F 탐색)
"월간 프로젝트 vs 주간 반복"과 "아이템 단위 vs 아이템 묶음 단위" 트래킹의 설계 기준
워크플로우 맵의 기본 문법(태스크/트리거/디시전, 사람/자동화, 세미 AI)과 적용 방식
디테일을 다 적기 전에 해야 하는 일: 업무 흐름의 큰 줄기를 먼저 확정하는 합의 프로세스
생산/웹비주얼/스타일팀의 실제 업무를 "산출물 기준"으로 표준화하는 방법(코디맵·지시서·리스트·컨펌 루프)

요약

1. 영상·문서를 "검색 가능한 컨설팅 아카이브"로 운영하기

컨설팅 결과물은 '기억'이 아니라 '검색'으로 꺼내 쓰게 만들어야 운영비 절감
핵심 내용
영상은 비메오에 업로드, 각 영상의 핵심 내용은 페이지에 정리
썸네일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페이지 안에서 Ctrl+F 검색으로 바로 필요한 부분 탐색
컨설팅이 진행될수록 영상 누적 → "쌓일수록 유용해지는 구조" 중요
실무 팁
페이지 구조: "영상 링크 → 핵심 토픽 목록 → 자주 찾는 키워드" 순 배치 시 탐색 속도 급상승
실행 체크리스트
비메오 영상 1개당 "요약 페이지" 1개 고정
요약 페이지 상단에 "키워드 목차(검색어 후보)" 배치
반복 용어(예: 데이터베이스, 워크플로우, 트리거) 표기 통일
흔히 하는 실수
영상만 쌓고 페이지 구조 없이 "결국 다시 물어보는 조직"이 되는 것
템플릿(요약 페이지 섹션 구성)
영상 링크 / 목적 / 대상 / 핵심 산출물 / 키워드 / 다음 액션

2. "아이템 단위 트래킹"과 "주간 반복 업무"의 충돌 해결

트래킹은 '현실의 일하는 방식'을 따라야지, '보기 좋은 표'를 따라가면 실패
핵심 내용
아이템(예: 주 단위 드랍 12개)별 진척을 다 적으면 번거롭고 지치는 문제 발생
실제 운영은 "주간으로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이 많아, 아이템 단위 세분화 시 체크 비용 폭증
"프로젝트 진행(파란 박스)"과 "아이템 진행(빨간 박스)"의 관계를 맺되, 대시보드는 아이템 중심으로 보이게 하려는 니즈 등장
의사결정 포인트
업무가 "아이템별로 독립 실행"인지 vs "주간 묶음으로 일괄 처리"인지 먼저 판정
담당자가 다르고 일정이 다르면 억지로 2~3개 합치기 어렵다는 현실 제약 확인
실행 체크리스트
"아이템 단위로 반드시 분리해야 하는 일"과 "주간 묶음으로만 관리해도 되는 일" 2분류
합치기 시도는 "담당자/마감/산출물"이 동일한 경우에만 허용
대시보드 기준(아이템 중심/프로젝트 중심) 먼저 정하고 DB 설계
흔히 하는 실수
"아이템도, 주간도, 월간도, 다 보이게" 한 DB로 해결하려다 스파게티화
코드 스니펫(데이터 모델 최소 스키마 예시)
DB: 월간 프로젝트(Project) - 기간(월) - 상태(시작/진행/완료) - 관계: 주간 아이템(Item) [1:N] - 관계: 태스크(Task) [1:N] DB: 주간 아이템(Item) - 주차(Week) - 드랍 아이템(이름/코드) - 상태(시작/진행/완료) - 관계: 태스크(Task) [1:N] - 롤업: 핵심 일정/담당/완료율 DB: 태스크(Task) - 소속(프로젝트/아이템) - 담당 - 상태 - 마감일 - 트리거(버튼/시간/수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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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크플로우 맵 문법 정리: 태스크/트리거/디시전, 사람/자동화, 세미 AI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업무가 흘러가는 길'을 먼저 확정해야 버튼/자동화가 제자리를 찾음
핵심 내용
워크플로우 분석 시 "프로젝트 시작 → 태스크 흐름 → 분기(디시전) → 트리거로 자동화 실행" 구조로 표현 가능
기본 범례
시작/끝: 라운드
태스크: 검은색(일 자체)
트리거: 버튼 클릭/예약 시간 등 자동화 발동 조건
디시전: Yes/No 분기
사람 업무: 파란색
자동화: 노란색
세미 AI: AI와 사람이 티키타카로 공동 처리(예: 엑셀 분석을 AI로 보조)
시연/예시 요지(HR 사례)
후보자 컨택(사람) → 관심 없음이면 종료
지원 의사 있으면 버튼 트리거 → 자동으로 JD 발송/분석/메일 전송
개인정보 동의도 버튼 트리거로 자동화
출근으로 프로젝트 종료 후, 만족도 조사/정산 처리 등 후속 태스크 연결
실행 체크리스트
워크플로우를 "직선 흐름"과 "분기 흐름"으로 나눠 그리기
자동화 후보는 "반복 + 규칙 + 입력값 명확"한 지점에만 배치
세미 AI는 "해석/요약/정리"처럼 사람이 검수할수록 가치가 커지는 구간에 배치
흔히 하는 실수
버튼부터 만들고 나중에 흐름을 맞추려다, 자동화가 '어디서 눌러야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되는 것
템플릿(워크플로우 스텝 카드)
스텝명 / 담당팀 / 입력물 / 출력물 / 트리거 / 분기 조건 / 다음 스텝 / 자동화 가능성(없음·세미·자동)

4. 실무자 부재 상황에서의 진행 전략: "가능한 팀부터 큰 줄기" 채우기

프로젝트는 '완성도'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최소 조건'을 먼저 만든 뒤 확장
핵심 내용
디자인·마케팅 실무 핵심 인력이 출장 → 전체 프로세스 한 번에 완성 어려움
"오늘은 넣을 수 있는 것부터 입력" → 다음 미팅에서 핵심 인력 참여로 빈 구간 메우는 전략 채택
동시에 OKR DB 구축 병행하는 운영 결정 논의
운영 레슨
워크플로우 미분석 시 다음 단계(프로젝트 관리/페이지 제작)로 진행 불가
미팅 설계는 "워크플로우 채우기 가능 여부"가 최우선 기준
실행 체크리스트
팀별로 "독립적으로 설명 가능한 구간"부터 채우기
빈 구간은 "담당자 미정"이 아니라 "입력 대기"로 명시
회의 목표는 "오늘 완성"이 아니라 "다음 미팅에 필요한 질문 리스트 완성"으로 설정
흔히 하는 실수
참석자가 없는 영역까지 억지로 추정해서 적어두고, 나중에 전면 수정으로 2번 일하는 것

5. 생산팀 워크플로우 정리: 메인작지 투입부터 출고까지(핵심 뼈대)

"컨펌/확인/발송/리스트" 같은 반복 행위를 표준 산출물로 고정하면 추후 자동화·DB화 용이
핵심 내용(큰 흐름)
생산팀: "옷을 만드는 팀"이 아니라 공장이 잘 만들도록 투입·확인·입고되게 하는 팀으로 역할 정의
생산팀 독립 구간 중심으로 프로세스 정리
발송 방식/커뮤니케이션 수단(카톡, 퀵, 직접 전달, 엑셀 캡처) 반복 등장
프로세스(요약 순서)
1.
메인작지 투입(공장 투입)
2.
패턴/샘플/작업지시서 확인(사람 QC)
3.
생산처 발송(퀵/업체 방문/직접 전달 등)
4.
부자재 발주서 작성(ERP 이카운트) → 부자재 업체에 발송(카톡)
5.
금일 투입 부자재 리스트를 생산처에 공유(카톡) + 입고 확인(카톡)
6.
원가계산서 작성(엑셀) → 디자인팀 전달 → 판매가 결정(협업)
7.
생산 일정(촬영 샘플/수납/메인입고일) 체크(엑셀) → 카톡 공유
8.
촬영 샘플 품질 확인 → 수정 보완사항 분기(있으면 후속조치) → 스타일팀 전달
9.
수납 컨펌(한 장 기준) 품질 확인 → 입고 지시(카톡) → 메인입고 상품 확인(전량 기준)
10.
물류팀 검수/입고 처리 → 출고
시각적/직관적 요소(텍스트 다이어그램)
투입(작지/패턴/샘플) → 발송 → 부자재 발주/공유/입고확인 → 원가/판매가 → 일정체크 → (촬영샘플/수납/메인입고) 품질확인 → 물류 처리
실행 체크리스트
각 단계에 반드시 "산출물(리스트/발주서/엑셀/카톡 메시지)" 하나씩 연결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퀵/직접 전달)을 속성으로 기록해 예외 감소
품질 확인 단계는 "수정 보완사항 있음/없음" 분기만 남기고 디테일은 별도 매뉴얼로 분리
흔히 하는 실수
생산팀 디테일을 전부 프로젝트 관리 DB에 넣어서 '큰 흐름'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
템플릿(생산 단계 표준 산출물 정의)
단계명 / 담당 / 산출물 이름 / 형식(엑셀·ERP·카톡·문서) / 전달 대상 / 확인 기준 / 분기 조건

6. 웹비주얼 프로세스: 레퍼런스 → 컨셉안 → 컨펌 → 촬영안 제작/공유

레퍼런스는 '모으기'가 아니라 '결정이 가능하게 만드는 문서'여야 함
핵심 내용
웹비주얼: "레퍼런스 수집"이 핵심 활동, 결과물은 단순 수집이 아니라 컨셉안 작성 후 의사결정(컨펌)을 받는 구조
컨펌 미완료 시 다시 레퍼런스 수집으로 돌아가는 루프 존재
촬영 레퍼런스는 컨셉 확정 이후 "촬영장에 가져갈 촬영안(콜라주/지시 자료)"로 구체화
촬영안은 촬영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모델에게 공유 → 연출 지시의 기준
실행 체크리스트
레퍼런스 수집 → 컨셉안 작성 → 컨펌 → 촬영안 제작 → 현장 공유의 5단계 고정
컨펌 실패 시 되돌아가는 루프를 프로세스에 명시
촬영안은 "현장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마무리
흔히 하는 실수
레퍼런스를 폴더에만 모으고, 의사결정 기준(컨셉안)이 없어 회의가 길어지는 것
더 읽어보기
「The Pyramid Principle」: 레퍼런스를 "결론 중심으로 설득 가능한 문서"로 만들 때 유용
「Making Work Visible」: 보이지 않는 지식노동을 흐름으로 드러내는 프레임 제공

7. 스타일팀 프로세스: 코디맵과 누끼 촬영 지시서(현장 지휘 포함)

스타일팀 업무는 '일정'보다 '지시서/맵' 같은 산출물로 표준화할 때 재사용성 폭발
핵심 내용
코디맵: 스타일링 결과를 사진으로 찍어 엑셀 폼에 규격화하여 정리 → 출력해 현장에서 참고
활동: 스타일링 촬영 → 사진 PC 전송 → 엑셀 폼에 삽입 → 품번/컬러 수기 입력 → 출력
누끼맵: 실제로 "누끼 촬영 지시서" 성격
활동: 상품(옷만) 촬영 → 지시서 작성 → 촬영업체에 직접 전달
촬영 당일: 작업지시서를 붙여두고 스타일리스트와 소통하며 현장 지휘 발생
결과물 확인까지가 스타일팀의 종료 지점
시각적/직관적 요소(산출물 중심 요약)
코디맵(엑셀 출력물) = "현장 스타일링 표준 문서"
누끼 촬영 지시서(오프라인 전달) = "스튜디오 작업을 움직이는 지시 문서"
실행 체크리스트
코디맵 엑셀 폼을 "고정 템플릿"으로 만들고 사진 규격화 규칙 문서화
누끼 촬영 지시서는 "촬영업체가 오해하지 않게" 최소 필수 항목 고정(컷/각도/옵션/주의점)
현장 지휘는 "체크리스트"로 남겨서 특정 인력 의존도 감소
흔히 하는 실수
코디맵/지시서를 사람 머릿속 규칙으로만 운영 → 담당자 교체 순간 품질 붕괴
템플릿(누끼 촬영 지시서 최소 항목)
주차 / 아이템 목록 / 컷 타입 / 배경 규칙 / 컬러 확인 기준 / 옵션 촬영 여부 / 전달 담당 / 전달 방식(직접)

8. 운영 결론: 워크플로우가 선행되고, 그 다음에 OKR·DB·페이지

노션 구축의 진짜 순서: 'DB 만들기 → 운영'이 아니라 '워크플로우 확정 → DB/페이지/자동화 구현 → 운영'
핵심 내용
오늘은 가능한 범위까지 워크플로우 채우고, 남은 시간은 OKR로 전환
다음 일정은 "핵심 실무자가 참여하는 날"에 맞춰 워크플로우 빈 구간 메우는 방식으로 조정
프로젝트 관리/페이지 제작은 워크플로우 확정 후 제대로 진행 가능하다는 합의
실행 체크리스트
워크플로우 빈칸을 "누가 채워야 하는지"를 미팅 아젠다로 전환
OKR은 워크플로우 확정 후에 "측정 가능한 산출물/리드타임" 중심으로 연결
팀별 프로세스는 "큰 줄기 1장"을 먼저 합치고, 디테일은 각 팀 매뉴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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