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설계 및 시스템 도입 전략 실무 가이드

개요

노션 컨설팅 프로젝트 3일차 아침 미팅 영상
HR 담당자(제임스)와 컨설턴트가 OKR 설계 방향 논의
전일 인터뷰 결과 공유 및 시스템 도입 성공 전략 심층 대화

핵심 주제 5가지

OKR과 프로젝트 태스크의 분리 원칙 및 이유
"역방향 지표"(0건 유지) 같은 특수 KR 측정 방식
시스템 도입 성공을 위한 3단계 사이클(강제 → 효용감 → HR 교육)
컨설팅 영상 제공의 가치와 고객 인식 관리
자동화 도구(Make, Magic Milk Kit) 도입 시점과 비용

핵심 가치

실무적 시스템 설계와 조직 변화 관리의 교차점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까지 포함
HR 담당자와 컨설턴트의 시너지가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는 방식 제시

주요 학습 포인트

OKR과 프로젝트 분리: 측정 방식이 다르므로 태스크가 중복되더라도 분리 운영
역방향 지표 설계: "0건 유지" 같은 방어적 목표의 구현 방법과 주기 설정
시스템 도입 3단계: 강제 → 이틀 내 효용감 → 지속적 HR 교육의 사이클
컨설팅 가치 전달: 영상 제공이 "많이 받았다"는 인식을 주어 만족도 향상
자동화 도구 비용: Make(월 $9~30), Magic Milk Kit($190 평생)

요약

1. 전일 인터뷰 핵심 결과 공유

핵심 원칙: OKR의 태스크와 프로젝트의 태스크는 "무엇을 측정하느냐"가 다름. 중복되더라도 분리 운영해야 각각의 목적에 맞는 트래킹 가능.
프로젝트 구조 확정
프로젝트 → 아이템 → 태스크 3단계 구조 설계
팀별 분리 불가: 6개 팀이 유기체적으로 연결되어 회사 단위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나누지 않고 전사 통합 운영
ITV(Item Time Value) 개념 도입
LTV(Lifetime Value)에서 착안한 아이템 생애주기 개념
기획 → 생산 → 판매 → 리스프레드(재확산)까지가 하나의 ITV
성과 좋은 아이템은 등록 다음날부터 바로 리스프레드 진입
OKR과 프로젝트의 관계
레몬베이스 OKR 구조를 그대로 노션으로 이전
OKR과 프로젝트는 완전 분리 운영
하위 태스크 중복 가능하나, 측정 방식이 다르므로 각각 관리

2. 역방향 지표 설계: 0건 유지 목표

"KTX 타고 부산 가는데 어디쯤 갔어?"라고 물을 때 "한 30%" 보다 "5분 뒤면 대전"이 훨씬 와닿음. 숫자가 주는 매력. — 제임스
문제 상황
일반적인 KR은 0%에서 100%로 증가하는 방향
"오류 0건 유지", "클레임 0건 유지" 같은 방어적 목표는 100%에서 차감되는 방식
기존 노션 템플릿에서 지원하지 않는 측정 방식
실제 사례: 접수장 오류
신설 시공 시 접수장에 케이블 선 정보 누락되면 추가 출장 필요
출장비, 일정 지연 등 비용 증가
"접수장 실수 0건"을 KR로 설정하여 방어적 관리
주기 설정의 중요성
분기 단위로 0건 유지 목표 설정 시: 한 번 실패하면 회복 불가 → 포기 심리
일주일 단위로 리셋: 매주 새로운 기회, 누적 데이터는 분기로 합산
"지키는 공성전" 개념: 매주 0건을 방어하는 심리적 동기 유지
역방향 지표 설계 흐름
1.
방어해야 할 지표 정의 (예: 오류 0건)
2.
측정 주기 결정 (일주일 권장)
3.
주간 목표 달성 여부 트래킹
4.
분기별 누적 합산으로 전체 성과 파악
5.
심리적 리셋 효과로 지속적 동기 유지

3. OKR 템플릿 현장 피드백

신성(다른 클라이언트) 사용 현황
직원들이 대체로 잘 사용 중
팀장들의 피드백: "개인별 페이지에서만 보게 해야 할 것 같다"
입력은 노란색 카드에서, 트래킹은 핑크색 현황보기에서
교육 시 단순화 원칙
너무 많은 정보를 주지 않음
핵심 두 가지만 전달:
1.
노란색: 입력 구간 (Objective, KR 입력)
2.
핑크색: 현황 보기 (KR 트래킹, 태스크 트래킹)
자주 발생하는 질문
"KR을 입력하면 수정이 안 되는 것 같아요"
해결: 핑크색 현황보기 → 태스크 트래킹에서 수정 가능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은 별도 안내 필요
데이터 속도 우려
KR 데이터가 굉장히 많아질 경우 로딩 속도 저하 가능성
현재로서는 모니터링하며 진행
OKR 템플릿 사용자 교육 체크리스트
입력 구간(노란색)과 현황 보기(핑크색) 구분 설명
KR 수정 방법 안내 (태스크 트래킹에서)
가로 스크롤 단축키 안내 (Shift + 마우스 휠)
프로젝트 완료 체크 시 진척률 반영 설명
개인별 페이지 vs 전체 뷰 차이 설명

4. 노션 필수 단축키: 가로 스크롤

"맨날 스크롤바 잡으러 내려가기 어렵잖아요" - 이 단축키 하나로 노션 사용 효율 크게 향상. 반드시 교육에 포함 필요.
문제 상황
노션 테이블이 가로로 길어지면 스크롤바를 잡으러 맨 아래로 이동 필요
매번 내려갔다 올라오는 비효율성
해결책: Shift + 마우스 휠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돌리면 가로 스크롤
노션뿐 아니라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작
적용 필요 영역
OKR 트래킹 테이블
프로젝트 관리 보드
태스크 상태 관리 뷰
모든 넓은 테이블

5. 컨설팅 가치 전달: 영상 제공 전략

컨설팅은 무형의 서비스. 고객이 "많이 받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 — 제임스
영상 제공의 효과
양식(템플릿)만 제공 vs 영상까지 제공
영상이 있으면 "이렇게까지 가이드를 찍어주는구나" 인식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으로 연결
협상의 원리와 연결
협상에서 상대방이 "이겼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협상 성공
컨설팅에서도 고객이 "많이 받았다"고 느껴야 가치 인식
가치 인식 → 만족도 상승 → 추천 → 재계약
컨설턴트에게 영상 제작 역량이 필수인 이유
1인 기업에서 특히 중요한 경쟁력
빠르게, 편안하게 영상을 찍는 능력
"어떤 분한테는 되게 어려운 일"이지만 연습으로 가능
내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추가로 받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영상 가이드, 체크리스트, 템플릿 등 부가 자료 제공 여부
고객이 "이겼다"고 느끼게 하는 요소 탐색

6. 시스템 도입 성공을 위한 3단계 사이클

"만들었다고 공표하는 순간 안 써요." 점진적 확산이 핵심. 작은 성공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이 퍼지게 할 것.
1단계: 강제 (Top-down)
위에서 찍어눌러야 함
"쓰게 만들어야" 첫 시작 가능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표명 필수
2단계: 효용감 (이틀 내)
직원이 시스템을 쓴 후 이틀 내에 효용 느껴야 함
"편하네?", "일이 줄겠는데?" 같은 반응
효용감 없이 강제만 하면 형식적 사용으로 전락
3단계: HR 교육 (지속적)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음
지속적인 교육 → 효용감 재확인 → 정착
세 단계가 사이클로 계속 돌아가야 함
점진적 오픈 전략
처음부터 전사 공표하면 실패 확률 높음
세부 기능부터 조금씩 공개
관심 있는 사람부터 확산
"쓰지 말라고 해도 쓰게" 되는 상태가 목표

7. 윔지컬(Whimsical) 도입과 기획안 디지털화

현재 상황
리서치한 이미지들을 출력하여 보드판에 핀으로 고정
회의 후 사진 촬영하여 공유
아날로그 방식의 비효율성
윔지컬 도입 결정
온라인 보드판 형식
무료 사용 가능
이미지 드래그앤드롭으로 배치
노션에 임베드 가능
남자 대리님의 즉각적 이해
보여주자마자 "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바로 파악
실무자의 빠른 수용이 도입 성공의 신호
기대 효과
출력, 부착, 촬영 시간 절약
회의 자료가 디지털로 보존
노션에서 바로 열람 가능
히스토리 추적 용이

8. 교육 일정 관련 실무 인사이트

교육 담당자가 선호하는 요일
순위
요일
이유
1
수요일
마음의 여유, "험프데이"
2
화요일
수요일 전후로 안정적
3
목요일
수요일 전후로 안정적
하위
월요일
주 시작, 가장 바쁨
하위
금요일
연차 많음, 놀고 싶음
제임스의 경험적 통계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수요일을 가장 많이 선택
교육 결재율도 수요일이 가장 높음
저녁 시간 활용 강의도 수요일 참석률 높음
컨설턴트의 적용
기존: 수요일 + 금요일 저녁 강의
변경 예정: 월요일 + 수요일
금요일은 본인도 약속이 잡히고, 참석률도 낮음

9. 담당자 선정과 역할

두 분이 선정된 이유
백승희 팀장: "하라고 하면 다 하고, 꾸준히 계속 하는" 성실함
안승빈 대리: 즉각적 이해력, 빠른 수용, 취미가 DJ라는 창의적 면모
역할 분담
담당자
역할
백승희 팀장
프로젝트 제작 참여, 실무진 대표
안승빈 대리
매뉴얼 작성 담당, 시스템 전담 관리 예정
매뉴얼 작성의 중요성
컨설턴트가 전문 용어를 모르기 때문에 내부 담당자가 작성 필요
제작 과정을 계속 보면서 매뉴얼 동시 작성
구조를 이해해야 매뉴얼 작성 가능

10.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상세

계정 구조 설명
대표님 개인 계정 + 회사 계정(JCH@uniteddesigners.co.kr)
보조 이메일로 CEO@ 추가
나중에 CFO, CTO 등이 오면 해당 보조 이메일 이전
비용 구조
구글 워크스페이스: $6.3/인/월
초대 인원수에 따라 과금
최소 인원만 초대하여 비용 최적화
연동 혜택
제미니, 노트북 LM 무료 사용
노션 AI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문서 검색 가능
슬랙 연동 시 메시지 히스토리도 검색 가능

11. 슬랙 도입 계획

잔디 vs 슬랙
현재: 잔디 사용
변경 예정: 슬랙
이유: 노션 AI가 슬랙 검색 가능, 잔디는 불가
슬랙 요금제 기준
플랜
비용
메시지 보관
무료
$0
3개월까지만
프로
$8/인/월
전체 히스토리
도입 기준
노티만 받는 용도 → 무료 충분
업무용 메신저로 전사 도입 → 3개월 이상 필요 시 프로

12. 자동화 도구 비용 계획

Make (자동화 플랫폼)
월 $9부터 시작
사용량에 따라 증가
컨설턴트 본인은 $30까지 사용 (굉장히 많이 쓰는 경우)
예상: 대부분 $20 미만
Magic Milk Kit
노션 권한 설정 등 기본 자동화로 불가능한 기능 구현
평생 결제: $190 (일회성)
도입 시점: 자동화가 실제 필요해질 때 결제 권장
결제 타이밍 전략
지금 결제하면 지금부터 비용 발생
실제 필요 시점에 결제하여 비용 최적화
자동화 도구 도입 흐름
1.
노션 + 기본 기능으로 시스템 구축
2.
자동화 필요 시점 파악
3.
Make 결제 (월 $9~)
4.
노션 권한 자동화 필요 시 Magic Milk Kit 결제 ($190)
5.
사용량 증가에 따라 플랜 조정

13. 노트북 LM 활용 사례

전일 작업 결과
대표님 페이지 내용을 노트북 LM에 입력
인포그래픽 자동 생성
결과물 품질에 대한 반응: "이 정도까지 해줄 줄은 꿈에도 몰랐네"
팀장님의 소감
"잘 만든다"
"PPT 만들 필요가 없네"
"내용도 잘 반영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의 혜택
노트북 LM 무료 사용 가능
비즈니스 계정으로 프로 기능 접근

14. 컨설팅 일정 확정

이번 주 (1월)
15일(수): 오프라인
16일(목): 오프라인
17일(금): 온라인
불가 일정
20일: 업무 불가
29일: 업무 불가
예상 완료일
2월 6일까지 잡아놓음
빨리 끝나면 조기 종료
템플릿당 5~7 워킹데이 기준, 2개 템플릿 = 14일
오프라인 vs 온라인
보통 2회차 이후 온라인 진행
1월은 서울 일정이 많아 오프라인 가능
오프라인 장점: 소통 원활, 즉각적 피드백

핵심 인사이트 종합

OKR과 프로젝트의 명확한 분리

"태스크가 중복되더라도 측정 방식이 다르면 분리해야 한다"는 원칙
많은 조직이 놓치는 부분
OKR은 목표 달성률을, 프로젝트는 진행 상황을 봄
같은 일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측정 필요

방어적 목표의 심리학

"0건 유지" 같은 목표는 분기 단위로 설정하면 한 번 실패 시 포기
일주일 단위로 리셋하면 "지키는 공성전"이 되어 지속적 동기 부여 가능
인간 심리를 고려한 시스템 설계

가치 인식의 중요성

"상대방이 이겼다고 느끼게 해야 협상이 성공한다" — 제임스
컨설팅뿐 아니라 모든 서비스업에 적용
영상 제공, 상세 문서화 등 "추가로 받았다"는 인식이 고객 만족의 핵심

점진적 도입의 힘

"만들었다고 공표하는 순간 안 써요" — 수많은 시스템 도입 실패 사례의 교훈
강제 → 효용감 → 교육의 사이클이 돌아가야 함
작은 기능부터 점진적으로 확산해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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