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선
이제 4년차인 온라인 쇼핑몰의 관리자로, 급격하게 규모가 커지며, 중구난방인 시스템을 자동화등으로 정리하고 싶어. 이번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꾸준하게 놓치지 않고 강의를 들으려 노력했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점점 미루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을 밀리다보니 너무 뒤쳐지고 따라가기가 힘들어. 또 그냥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기간에 최대한 팔로업하여 꾸준히 곧 뒤따라가겠습니다. 후기에 반성문을 올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